알바 수습기간, 최저임금 깎아도 될까? 2026년 완벽 정리
수습기간 최저임금 감액, 언제 허용되나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 사장님이 "수습기간이라 최저임금보다 적게 준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합법인지는 조건을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최저임금법 제5조 제2항은 ① 1년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② 수습 중에 있는 근로자로서 ③ 수습을 시작한 날부터 3개월 이내인 사람에 한해 감액을 허용합니다. 세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 감액 한도는 최저임금법 시행령 제3조에 따라 시간급 최저임금액의 100분의 10입니다. 2026년 최저임금 시급은 10,320원이므로 수습 감액 하한은 시급 9,288원입니다.
단,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 단순노무업무 직종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최저임금법 제5조 제2항 단서에 따라 감액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이라면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수습을 이유로 최저임금을 깎을 수 없습니다.
수습기간 중 해고, 어떤 규칙이 적용되나
수습 중이라도 해고는 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상시 5명 이상 사업장에서는 근로기준법 제23조 제1항에 따라 정당한 이유 없는 해고가 금지됩니다. 해고를 하려면 근로기준법 제27조 제1항·제2항에 따라 해고사유와 해고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하며, 서면 통지가 없으면 해고 자체가 효력을 갖지 못합니다. 부당해고라고 판단되면 근로기준법 제28조 제1항에 따라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할 수 있고, 같은 조 제2항에 따라 해고가 있었던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상시 4명 이하 사업장은 근로기준법 시행령 [별표 1]에 따라 근로기준법 제23조 제2항(요양·출산전후 해고 금지)과 근로기준법 제26조(해고예고)가 적용됩니다. 그러나 같은 [별표 1]에 제27조(서면통지)와 제28조(노동위원회 구제신청)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고예고와 관련해, 근로기준법 제26조는 30일 전 예고 또는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 지급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같은 조 단서 제1호에 따라 계속 근로한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해고예고 의무가 면제됩니다.
수습 근로계약서에서 반드시 확인할 것
근로기준법 제17조 제1항은 사용자가 근로계약 체결 시 임금·소정근로시간·휴일·연차 유급휴가 등 근로조건을 명시하도록 정하고, 같은 조 제2항은 임금의 구성항목·계산방법·지급방법 등이 담긴 서면을 교부하도록 합니다.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할 핵심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계약 기간: 1년 미만 계약이라면 수습을 이유로 감액할 수 없습니다(최저임금법 제5조 제2항).
- 수습 기간과 임금: 수습 기간과 수습 중 시급이 명확히 적혀 있는지, 시급이 9,288원 이상인지(감액은 수습을 시작한 날부터 3개월 이내만).
- 직종: 단순노무업무 고시 직종에 해당하지 않는지.
- 주휴수당: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고(근로기준법 제18조 제3항) 1주 소정근로일을 개근한(같은 법 시행령 제30조 제1항) 근로자라면 주휴수당이 보장됩니다(근로기준법 제55조 제1항).
임금을 덜 받았을 때 대처법
수습을 이유로 법적 한도 이하의 임금을 받았다면 체불 임금에 해당합니다. 사용자는 근로기준법 제36조에 따라 퇴직 후 14일 이내에 모든 금품을 지급해야 합니다. 기한 내에 지급하지 않으면 근로기준법 제37조 제1항 및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17조에 따라 그 다음 날부터 연 100분의 20의 지연이자가 붙습니다. 재직 중 정기 지급일까지 지급하지 않은 임금에도 같은 지연이자 규정이 적용됩니다(근로기준법 제37조 제1항 제2호).
체불 임금은 고용노동부 지방관서에 진정을 제기하거나, 재주넘는곰(workbear.kr)의 진정서 작성 기능과 AI 검색을 활용해 상황을 정리한 뒤 대응할 수 있습니다. 수령한 임금이 적정한지 확인하고 싶다면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로 예상 금액을 먼저 계산해 보세요.
이 글은 AI가 생성한 노동법 일반 정보이며 법률 조언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노무사 또는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습기간 중에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네, 받을 수 있습니다. 주휴수당은 수습 여부와 관계없이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고 근로기준법 제18조 제3항 1주 소정근로일을 개근한 같은 법 시행령 제30조 제1항 근로자에게 보장됩니다 근로기준법 제55조 제1항 . 수습기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법 위반입니다.
단기 알바(1개월 미만)도 수습기간을 적용할 수 있나요?
수습기간을 두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수습을 이유로 최저임금을 깎을 수는 없습니다. 최저임금법 제5조 제2항은 '1년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수습 중에 있는 근로자로서 수습을 시작한 날부터 3개월 이내인 사람'에 한해 감액을 허용하는데, 1개월 미만 단기 계약은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2026년 최저임금 시급 10,320원을 그대로 적용받아야 합니다.
수습기간 중 해고 통보를 받았는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나요?
사업장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상시 5명 이상 사업장이라면 근로기준법 제23조 제1항에 따라 정당한 이유 없는 해고는 금지되며, 해고 시 해고사유와 해고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효력이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제27조 제1항·제2항 . 부당해고라고 판단되면 해고가 있었던 날부터 3개월 이내에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제28조 제1항·제2항 . 상시 4명 이하 사업장은 근로기준법 시행령 별표 1 에 따라 근로기준법 제23조 제2항 요양·출산전후 해고 금지 과 제26조 해고예고 는 적용되지만, 제27조 서면통지 와 제28조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계속 근로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근로기준법 제26조 단서 제1호에 따라 해고예고 의무가 면제됩니다.
수습기간을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았는데, 사장님이 수습이라고 주장합니다. 어떻게 되나요?
최저임금법 제5조 제2항의 감액 요건은 '1년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수습 중에 있는 근로자'입니다. 사용자는 근로기준법 제17조 제1항에 따라 근로계약 체결 시 임금·소정근로시간 등 근로조건을 명시하고, 같은 조 제2항에 따라 임금의 구성항목·계산방법·지급방법 등이 담긴 서면을 교부해야 합니다. 수습 여부와 감액 조건이 계약서에 적혀 있지 않다면 사용자가 감액 요건을 갖췄다고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덜 받은 임금이 있다면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하거나 재주넘는곰의 AI 검색·진정서 작성 기능을 활용해 상황을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